삼성 피렐라, '개막전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2: 51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새 외인타자 피렐라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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