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vs삼성,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 도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3: 42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도열한 가운데 2021 리틀 히어로 멤버십 1호 가입자 김수환 어린이가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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