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키움에서 완벽한 첫 타석으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4: 23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박병호의 선제 1타점 우중간 2루타 때 홈을 밟은 키움 이용규가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