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뷰캐넌, '정중한 인사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4: 2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 뷰캐넌이 1회 투구를 앞두고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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