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 '7구 승부 끝 개막 첫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4: 34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개막 첫 안타.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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