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김혜성, '김하성 공백 메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4: 4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유격수 김혜성(오른쪽)이 삼성 구자욱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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