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피렐라 실책 보며 홈으로 내달리는 김혜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5: 20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키움 송우현의 좌측 2루타 때 삼성 유격수 이학주와 좌익수 피렐라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이 사이 1루 주자 김혜성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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