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우규민, '실점은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6: 3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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