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인타자 피렐라, '어제의 패배 갚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2: 4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훈련 시작을 앞두고 삼성 외국인타자 피렐라가 신발끈을 묶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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