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삼진콜에 어안이 벙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4: 3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삼성 이원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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