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발로 만든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4: 4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박해민이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로 전력질주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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