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최정에게 선취포 내주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4 14: 52

4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SG 선두타자 최정이 선취 솔로홈런을 내준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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