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최원준,'만점 활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4 14: 5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KIA 최원준이 3루타를 때린 뒤 김종국 코치와 주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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