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허삼영 감독, '박해민-김상수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4: 55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김혜성이 송구 실책을 범했다. 이에 홈을 밟은 주자 박해민과 구자욱이 허삼영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