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LG 김현수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현수, 개인 통산 1800안타가 동점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4 15: 00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