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만루 위기 허용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4 15: 31

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에서 NC 루친스키가 LG 오지환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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