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블리, '김호재 멋진수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5: 3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송우현을 땅볼로 이끈 삼성 선발 라이블리와 1루수 김호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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