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하는 이용규, '개막 두 번째 경기인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5: 5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이용규가 볼넷을 골라낸 뒤 오른쪽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후 대주자로 교체.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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