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켈리, 위기 잘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4 16: 11

4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LG 켈리가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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