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1번으로 바꾼 박치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4 16: 1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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