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두산 박건우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박건우,'짜릿한 역전 스리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4 16: 41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