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박병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프레이타스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솔로포 박병호, '프레이타스와 즐거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4 16: 4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