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이적 후 공식 데뷔전에서 멀티포 작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4 16: 45

4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SSG 최주환이 우월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 앞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