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구단주,'백투백 홈런에 기립박수로 화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4 16: 51

4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SSG 최정과 최주환이 백투백 홈런을 날리자 정용진 구단주가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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