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어택 시도하는 이민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6 16: 15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이민규가 투 어택을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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