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낮은 볼 툭 쳐서 만든 선두타자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06 19: 2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IA 선두타자 박찬호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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