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170cm의 늘씬한 비율을 보였다.
소이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날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이 길을 걷다 발견한 벚꽃나무에 봄 감성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소이현의 늘씬한 비율이다. 두 아이를 낳은 엄마가 맞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군살 없이 쭉 뻗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