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했던 몸쪽 높은 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7 18: 51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키움 박병호가 몸쪽 공을 피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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