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공에 몸 맞는 김민성,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7 19: 17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민성이 KT 선발 고영표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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