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다독이는 최재훈,'위기 잘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07 19: 31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최재훈 포수가 선발투수 김이환과 어깨동무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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