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서 통증 호소하는 오재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07 19: 37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삼성 박해민을 땅볼로 처리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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