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스미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7 19: 43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3루 키움 스미스가 KIA 김호령의 타구에 맞은 뒤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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