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모인 심판진 바라보는 미란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07 19: 56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미란다가 삼성 측의 문제 제기에 의논을 하는 심판진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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