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울리는 박계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07 20: 13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박계범이 삼성 박해민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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