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위기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7 20: 25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송은범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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