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내야 강습 안타로 한 점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7 20: 46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LG 김용의가 달아나는 1타점 내야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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