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강습타구 맞은 김세현,'더 이상 경기는 무리예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07 20: 52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재훈의 강습타구에 맞은 SSG 김세현 투수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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