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는 홍창기, '공만 보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7 21: 01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KT 박경수의 안타 때 LG 중견수 홍창기가 몸을 날리며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심판진은 안타로 판정했고 LG 측에서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안타 판정.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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