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로 친정팀 울린 박계범,'싱글벙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07 21: 02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박계범이 멋진 수비를 펼치고 삼성 측에서 요청한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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