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허용한 대표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8 16: 35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선수들이 중국 장신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