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림 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8 16: 57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강채림이 동점골을 넣은 뒤 지소연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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