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최선을 다했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8 18: 06

사상 첫 올림픽 본성행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에 아쉽게 패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
패배한 한국 지소연이 아쉬워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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