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답답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8 18: 09

사상 첫 올림픽 본성행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에 아쉽게 패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한국 콜린 벨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