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선발 데뷔전 즐기는 KIA 이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8 19: 2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선발 이의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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