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박찬호 호수비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8 20: 1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박준태를 내야 땅볼로 이끈 KIA 선발 이의리와 유격수 박찬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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