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율,'온 몸을 날려 받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8 20: 49

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NC 도태훈 파울 플라이 타구를 롯데 강태율이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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