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김원형, '멋진 경기 다짐하며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18: 12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LG 홈 개막전 행사, LG 류지현 감독(오른쪽)과 SSG 김원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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