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추신수, '몸 맞는 공 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18: 47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LG 선발 함덕주의 공에 몸을 맞았다. 1루로 출루하며 조동화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 미소짓는 추신수.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