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로맥, '사인이 안맞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9 19: 0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채은성의 안타 때 SSG 2루수 최주환과 1루수 로맥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안타로 기록.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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