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웨스틴,'뜻깊은 개막전 시구-시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09 19: 07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와 시포를 마친 브룩스의 아들 웨스틴이 브룩스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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